한국철도공사가 지난 14일부터 닷새간
특별단속을 벌여 승차권 미소지 등
부정승차 40건을 적발하고 630만 원의
부가 운임을 징수했습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선 임산부와 장애인
할인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여러 건
적발됐습니다.
코레일은 출퇴근 시간과 주말, 단거리
구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불시점검을
벌이는 등 연말까지 부정승차 특별단속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 코레일
- # 부정승차
- # 특별단속
- # 40건
- # 적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