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도가 올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에
10억 6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매출채권 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하는
채무불이행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로,
신용보증 심사 시 1등급 상향과
보증료 인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평균 매출액 3천억 원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으로, 사업비 지원 비율은
도 50%, 시군 20%, 신한은행 20%,
기업 자부담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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