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라오스 계절근로자
5백여 명을 유치해 영농 활동을 지원합니다.
충남도는 이달 라오스 계절근로자 521명을
농가에 지원하며 이는 2022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월 단위로는 가장 많은 인력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천 명 이상 유치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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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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