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남아산FC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아산시는 30억 원을 들여
인조 잔디 위에 천연 잔디를 파종하는
하이브리드 잔디를 도입했고
선수 대기석 등을 개선했으며
지난해 K리그2 준우승을 차지한 충남아산FC는
올해 K리그1 승격에 다시 도전합니다.
- # 아산
- # 이순신종합운동장
- # 하이브리드
- # 잔디
- # 공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