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어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 대 3 강우 콜드게임 승리해
시범경기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삼진 6개를 기록하는 등 5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한화 마운드의 새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좀처럼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던 한화는
5회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점을 기록했고
이어 3점을 내줬지만 7회 강우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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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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