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백제의 얼이 깃든 백마강 일대
130ha를 오는 2030년까지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10월 부여 백마강 일원을
지방정원 예정지로 승인받은 부여군은
오는 2027년까지 사비정원과 백제왕릉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조성하고 3년 간 운영한 뒤
2030년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합니다.
부여군은 백마강 국가정원이 확정되면
역사와 자연이 결합한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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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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