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세사기 피해자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LH는 피해 주택을 매입해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기준 대전 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는
3천2백여 명이며, LH는 지금까지
피해 주택 19채를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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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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