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분쟁 끝에 일본 소유권이
있는 것으로 결론나 반환될 예정인
고려시대 불상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서산 부석사 주지 등
봉안위원회 관계자들이
이달 말 대마도를 방문합니다.
봉안위는 불상의 일본 반환 이후 협력 방안과
대마도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 보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서산 부석사는 임시 보관 중인 불상을
오는 5월 11일 이전 일본으로 반환할 예정이며
부처님오신날까지 100일 친견법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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