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으로 둥지를 옮긴
방위사업청의 새로운 청사가
정부대전청사 서북녹지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방위사업청 대전청사는 2천4백억여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21층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며,
신청사가 완공되면 직원 천6백 명 모두가
옮겨오게 됩니다.
대전시는 방위사업청이 완전 이전하고,
국방반도체센터와 안산국방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면, 대전에 방산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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