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이달 말까지 봄철을 맞아
시내 하천의 환경 정비에 나섭니다.
시는 3개 국가하천과 22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나 잡목 등의 오염원을
수거해 하천 경관을 개선합니다.
시는 또, 공중화장실과 산책로, 가로등과 같이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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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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