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에서 열린 충남 시장·군수
협의회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서산시를 비롯한 15개 시장·군수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금융과 세제 혜택,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
등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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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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