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본부가
11일 동안 실시되는 한·미군의
정례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미연합군사훈련 중
전투기 오폭 사고로 수십 명이 다쳤는데
원인조차 규명되지 않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연습을 당장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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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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