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해와 내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3천 488억 원을 투입해, 41개
관광 자원 개발 사업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올해 공주 백제문화전당과
금산 금강 여울목길, 태안 천수만 탐방로
조성 등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보령댐 전망 타워와 청양 칠갑호
수상관광단지 등을 개소할 방침입니다.
또, 보령 머드축제 등 대형 행사와 연계한
K팝 콘서트를 개최하고, 충남 한 달 살기와
충남 맛집 100선 투어, 레트로 낭만열차 등
이색 프로그램도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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