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1인당 도시숲 면적을
15㎡로 확대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하고 있는 산림청은 올해도 도시숲 107곳,
도시바람길숲 20곳, 자녀안심그린숲 60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경기도 시흥시에서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7년간 5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 # 산림청
- # 2027년
- # 1인당
- # 도시숲
- # 면적
- # 15㎡
- # 확대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