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논산 딸기가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유통업체가 마련한 논산 딸기 특별판매장에서
지난 1일과 2일 만 달러 상당의 비타베리
642kg을 판매했고, 추가 판매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달 현지 바이어와 4차례에 걸쳐
7톤의 '비타베리' 판매 계약을 맺었으며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현지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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