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는 도로 싱크홀을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해 대형 사고를 예방한 중학생
이 모 군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이 군은 지난달 17일,
대전시 둔산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직경 1m, 깊이 1m 규모의 싱크홀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교통사고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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