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저녁 7시 40분쯤 논산시 은진면의
한 원룸에서 카자흐스탄인이
같은 국적의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가슴이 찔려 숨졌습니다.
그제 오후 5시 반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아들이
휘두른 흉기에 60대 아버지가 어깨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술자리에서
말다툼 끝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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