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형사8단독은 절도죄 등으로
과거 15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빈 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절도범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22년 말 절도죄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피고인은 누범기간인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동안
대전 일대 재개발 예정지 등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에
20여 차례 침입해 보일러 부품,
수도꼭지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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