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어린이들이 한글을 배우며 한글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합니다.
가칭 한글 놀이터 세종관 위치는
원하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적합도 조사 등을
거쳐 오는 18일 문화도시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시는 지난해 한글날 박연문화관에
한글놀이터를 시범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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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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