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가해 교사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면서
경찰이 대면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최근 피의자가
산소호흡기를 제거한 뒤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며 "의료진과 대면 조사와
체포영장 집행 여부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면조사가 가능해지면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
계획범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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