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양 살해 교사, 건강 호전돼...수사 마무리 단계

윤소영 기자 입력 2025-03-05 07:30:00 수정 2025-03-05 08:14:59 조회수 1

고 김하늘 양 살해 교사에 대한 대면 조사가

3주가 지나도록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가해 교사의 건강이 호전돼 대면조사 시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피의자의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면서도 "의료진 소견 상 현재까지는

대면 조사가 어렵다"고 밝혀

수일이 지나면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면 조사 외에 증거 조사와 참고인 조사 등

다른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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