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 입시가 마무리된 가운데
정원 미충원 인원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추가모집 마감일인
지난달 28일 기준, 대전과 충남에선
각각 4개 대학에서 30여 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개 대학, 3백여 명 미달과
비교해 크게 준 것이며, 추가 모집에서
충남대 경쟁률은 175.4대 1로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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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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