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도로 청룡천교 붕괴 사고로
통제됐던 천안시 입장면 일대 국도 34호선의
통행이 어제부터 재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원활한 통행을 위해 신호수를
배치하고, 이동식 CCTV로 통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또, 국토부는 지난달 25일 발생한
교각 거더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가동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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