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특별전이
오는 25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해
오는 6월 22일까지 열립니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작품 76점을 선보입니다.
미술관은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예매가 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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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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