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기록유산의 투명성과 정직함을 강조한
업체의 공모안을 국가기록박물관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행복청은 다음 달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한 뒤 기본설계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 5개 박물관 중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국가기록박물관은
오는 2028년 개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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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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