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뉴라이트 인사로 지목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만나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립기념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재만 지사 후손인 이해석 씨 등
독립운동가 후손 6명이 김 관장과의 면담에서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탄핵이 인용되면
스스로 사퇴하는 게 가장 아름다운 퇴장이라며
퇴진을 종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관장은 사퇴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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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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