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이순신 축제'·창원 '진해군항제' 협력 모색

문은선 기자 입력 2025-02-28 07:30:00 수정 2025-02-28 08:35:27 조회수 2

아산시가 '이순신 축제'와

경남 창원시의 '진해군항제'의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시는 최근 창원시를 찾아 진해군항제

준비 상황을 둘러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우수 프로그램 교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4월

온양온천역과 현충사 일대에서 열리고

진해군항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로

호국 퍼레이드, 군악 의장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순신 관련 행사가 진행됩니다.

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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