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으로
응급실을 축소 운영해 온
세종 충남대병원이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교수 2명을 채용하는 등
의료진을 충원해 다음 달에는
2일과 4일, 6일을 제외하고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해 8월 운영을 축소한 뒤 한때 야간 운영을 전면 중단했고,
지난달부터는 격일제로 야간 진료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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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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