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공사를 맡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힌 뒤 현장 수습과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모든 노력과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현장은 천안시 입장면과 안성시 서운면이
연접한 곳으로 경기도 면적이 더 넓어
경기도가 현장 수습 등에 나서고 있으며,
사고 원인 등에 대한 경찰 수사도
경기남부청 형사기동대 중심으로
78명의 전담수사팀이 꾸려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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