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벚꽃 등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꽃나무 개화
예측 지도에 따르면,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4월 초순 무렵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수종별로는 진달래는 4월 4일,
벚나무는 4월 6일 만개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올겨울 평균기온이 영하 1.8도로
지난해보다 2.5도 이상 낮아져 추웠기 때문으로 산림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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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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