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1990년대 활동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 31점을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차 전 감독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디지털화한 사진은
천안에 들어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안에
오는 2028년 7월 문을 열 예정인
축구역사박물관에 영구 보존하면서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 유물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 축구 전설로 불리는 선수들의 사진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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