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 집무실이 들어설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가상징구역의 도시계획과
대통령 제2 집무실의 건축 계획을 묶어
진행되는 국제설계공모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국회 등의 완전 이전에 대비한 확장 가능성을
고려하는 데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10월 국회 본회의 통과로
설치 근거가 마련된 세종지방법원은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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