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생태 습지로 사랑받는 곡교천을
국가생태탐방로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시는 이달 말 신청해, 5월 말 선정하는
환경부의 국가생태탐방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사업비의 50%인 국비 30억 원 등을 확보한 뒤
곡교천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곡교천은 고수부지와 습지, 물억새 군락지 등이
자연적으로 형성돼, 다양한 동식물 서식지와
사진 촬영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국가하천 입니다.
- # 아산시
- # 곡교천
- # 국가생태탐방로
- # 지정
- # 추진
- # 생태자원
- # 활용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