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토론토대 공동 연구팀이
강철같이 단단하면서도 스티로폼처럼 가벼운
나노 구조의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광학 기술을 이용해
탄소 소재를 복잡한 격자 구조로 최적화했으며,
나노 단위의 정밀도를 유지하면서도
밀리미터 크기의 구조물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항공우주와 자동차 산업의
신소재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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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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