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 40분쯤 대전시 관저동에서
자전거 거치대가 바람에 쓰러지면서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대전 서구는 강풍에 거치대를 고정하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부서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하는 한편
피해 차주들과 협의를 통해 보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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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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