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세종시 한솔동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아들이 4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현재 병원 치료 중이어서
아직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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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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