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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교육감 "비극 반복돼선 안돼..경종으로 받아들여야"

최기웅 기자 입력 2025-02-12 07:30:00 수정 2025-02-12 08:40:31 조회수 0

 고 김하늘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한 모두의 노력이

 더 많이 모이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도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배우도록 교육청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건을 우리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되새겨야 할 경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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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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