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처음으로
여성 농업인의 특수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시는 대전에 사는 50~60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심혈관계와 폐활량,
농약 중독 등의 검진 비용을
1인당 최대 약 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해당 나이대의
홀수년도 출생자로 오는 28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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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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