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 서산 대산항 물동량이
5년 만에 9천만 톤을 회복했습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산 대산항의 물동량은
9천10만 톤으로, 지난 2023년보다 7.4% 늘었고
5년 전인 2019년 수준으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대산항의 주요 취급 화물은
석유정제품 3천7백만 톤으로 가장 많고,
유류 2천9백만 톤, 유연탄 천만 톤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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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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