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홍성 남당항
새조개 생산량이 지난해 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감했습니다.
생산량 급감에 따라 새조개 가격도 크게 올라
현 시세가 1kg 기준 12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무려 5만 원가량 폭등했습니다.
홍성군은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올해 남당항 새조개 축제를 해산물 축제로
바꿔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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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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