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부정 거래 단속을 벌이고 있는
코레일이 열차 승차권 암표 거래 10건을
추가로 적발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적발한 암표 거래 건수는
20건으로, 코레일은 이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코레일은 암표 거래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안드로이드 기기에 도입한
승차권 캡처 차단 기능을 지난 20일부터
아이폰 운영체제에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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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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