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폐렴 관련 사망자가 늘면서
화장장을 예약하지 못해 4일장을 치르거나
다른 지역으로 원정 화장을 가는 일이 잇따르자
세종시가 화장시설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늘부터
전국의 화장률이 안정화될 때까지
장사시설인 은하수공원의
화장로 당 화장 횟수를 하루 4회에서 5회로
늘리고, 평소 가동하지 않던
예비 화장로 1기도 추가로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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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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