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장기 주차 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 온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시에서 열린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에선
올해 연말부터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8곳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 3곳 등
천 4백여 면을 유료화하는 안이 제안됐습니다.
시는 주차장 유료화 이후 차량 이용률 등을
토대로 주차 타워 건립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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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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