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청지역 조합원들이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교 무상교육 지원 연장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중앙 정부가 더 이상
고교 무상교육을 책임지지 않겠다는 의미"라며,
"공교육을 강화하라는 국민 요구에
맞서는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정부가 AI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자료화하는 법안을 거부하려는 것도
철저하게 효과를 검증하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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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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