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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골목상권 살리자' 소비 촉진 대책 추진

이승섭 기자 입력 2025-01-14 07:30:00 수정 2025-01-14 08:40:59 조회수 0

대전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 촉진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대전시는 공무원의 업무추진비 등을

지역 음식점에 미리 결제한 뒤 재방문해 쓰는

이른바 착한 선결제를 시행하고,

비품 선구매와 입찰 기간 단축 등의

소상공인 특례 제도도 함께 추진합니다.

시는 또, 이달부터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매달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려

직원들이 지역 음식점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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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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