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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카이스트, 소재 합성 인공지능 방법론 개발

박선진 기자 입력 2025-01-13 07:30:00 수정 2025-01-13 08:29:33 조회수 2

국내 연구진이 특정한 소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최종 재료 물질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공동 연구팀은 결과물의 화학식 정보만으로

합성에 필요한 재료 물질을 역방향으로

예측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방법론을

선보였습니다.

연구팀은 90% 이상으로 예측 정확도를 높인 뒤 내년에 웹 기반 공공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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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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