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결과 취학 예정자의 89%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예비 소집 대상은 2018년생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 2019년생 조기 입학 신청
아동 등으로, 예비 소집에 오지 않은 학생은
3월 입학일까지 소재를 확인해 파악되지
않을 경우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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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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