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지역 3개 기업이 처음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에 참가합니다.
세종시는 오늘(7)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올해 CES 박람회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합 수질 관리 플랫폼 기업 등 3개 기업이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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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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