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에서 처음으로
여성 소방관 2명이
4급 소방정으로 진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김옥선, 안정미 소방령이
여성 소방관으로는 처음 소방정으로 승진해
각각 구조구급과장과 예방안전과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여성 간부 확대에 따라
현장 지휘와 정책에서 섬세함과 포용력 있는
리더십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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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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