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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복 80주년' 앞두고 독립운동 자료 기증 이어져

문은선 기자 입력 2024-12-27 07:30:00 수정 2024-12-27 08:14:35 조회수 0

내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국내외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자료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미주지역 흥사단 8도 대표 

염만석 장녀의 외손자가 

1920년 3.1 운동 1주년 기념 연례대회 

단체사진 등 3대에 걸쳐 모은 자료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도 독립운동가 이국영의 애국창가집과

남궁억의 한글 친필 병풍 등 100점이 넘는 

자료가 기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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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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